손목터널증후군이란?

손목에는 인대, 동맥, 정맥, 신경이 지나는 통로가 있고
이 통로를 횡수근인대가 덮고 있습니다.
그런데 횡수근인대에 염증이 생기고 두꺼워지면 통로가 좁아져 손바닥의 감각과 손목, 손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정중신경을 압박하게 됩니다.
그래서 손과 손가락이 저리고 근육이 위축되면서 일상적인 손 사용이 힘들어지는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기게 됩니다.

1. 주로 검지, 중지가 저린다.

2. 손, 손가락 통증으로 자다가 깬다.

3. 손이 뻣뻣해지고 손 힘이 약해져 물건을 잡기 힘들다.

4. 젓가락질, 전화 받기 등 일상생활 속 동작이 힘들다.

손목터널증후군 치료

정중신경의 압박이 덜한 손목터널증후군의 경우 손목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목을 대어 고정하거나 약물치료, 스테로이드 주사치료 등
보존적 치료를 통해 손목터널증후군 치료가 진행됩니다. 하지만 보존적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
이미 횡수근 인대가 두꺼워져 정중신경 압박이 심한 경우라면 횡수근 인대를 터주는 유리술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.

손목터널증후군 치료는 병원 치료와 손목 인대를 보호하는 재활운동을 병행할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.
연세알찬정형외과에서는 손목터널증후군 치료를 할 때 전문의가 환자의 상태를 확인 후 재활운동 처방을 내리면
교정전문 물리치료사가 처방에 따라 1:1 재활운동 치료를 진행합니다.

연세알찬정형외과의 손목터널증후군 수술은?

손목터널증후군 수술의 경우 2cm 미만의 최소 절개 후 정중 신경을 압박하는 근막을 잘라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.
그리고 수술시간은 5~10분 정도 소요되고 수술 후 손목통증 및 저림 현상이 완화되어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합니다.